약속한거보다 돈 못받는거같아서

개발자 양성하고 싼값에 데려가려는 수작같아보여요

기계, 전기나 조경쪽은 괜찮은 것 같던데욘

전 학원 수료를 했는데요. 제 학원 측에서는 결국 잡코리아나 사람인의 공고를 추천해주는 데 그친 것 같아요. 이말은 무엇이냐 결국 "스스로" 발 벗고 뛰지 않으면 취업이 어렵다는 거에요. it 분야의 넓이는 국비 학원 커리큘럼의 지식보다 얕고 그만큼 프로잭트를 완성할 기간도 짧지요.취업을 시켜준다는 학원은 국가와 연계 되여 취업을 보장해 준다는데 정작 취업의 기준도 턱없이 낮고 관리도 문자로 해줍니다. 제가 학원을 수료하고 알바를 뛰는데 갑자기 학원 측에서 문자가 오더군요 취업 된걸로나온다고 증명서 같은거 넘겨주면 안되냐고. 제가 경험한 국비 학원은 이렇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