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개발자 분들께 물어봅니다!)
1. DevBench라는 서버를 만들게 된 계기
2. 코딩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이유
(좀 섣부른 질문일 수도 있겠지만..!!) 3. 4000명이 넘는 서버를 관리하면서 번아웃 OR 슬럼프가 온 적은 없나요?
4. ENCEㅣhkgy0_님이 DevBench 서버에서 가장 친하신 제작자 분들은??
5. DevBench의 새로운 사이트를 만들 때, 그리고 완성한 후엔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6. 코딩을 잘하고픈, 코딩의 고수가 꿈인 친구들을 위한 한 마디!
7. 매일매일 어떤 생각으로 관리하시나요?
8. 디스코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이유는 무엇인가요?
9. 서버가 이렇게 크게 발전했을 때, DevBench 서버가 한국 프로그래밍 커뮤니티 중 최초로 디스코드의 까다로운 검증을 통과했을 때의 기분은?
10. 여태까지 서버를 관리하시면서 일어나신 사건이나, 여태까지 서버에서 만나보신 분들 중에 가장 진상은 (있다면) 누구인가요?
(10번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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