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프로토콜을 보셨길래 기능이 존재하나욘

기능이 어떤걸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프로토콜을 다루는 API에 기능이 구현되어 있는게 아닌지

단편화, 재합성, 캡슐화 이런 게 기능 아닌가요

저도 배우고 있어서 정확하진 않겠지만

데이터 전송시 OSI 7계층에서 L1 까지 가는것은 인 캡슐레이션(Encapsulation), L7까지 가는것을 디 캡슐레이션(Decapsulation) 이걸 통틀어서 캡슐화 라고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재합성은 4계층에서 브로드케스트 전송을 위해서 데이터를 분할및 재합성, 단편화 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당

프로토콜에 캡슐화, 단편화, 재합성등 기능이 있다기보단 OSI 계층마다의 기능이 있다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언어학적 문제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야기가 가능한 이유는, 동일한 언어를 구사하고 있고,
각 지억마다 사투리/ 표준어(통신버전)가 달라도

표준의 큰 틀은 동일하게 때문입니다.

커뮤니 케이션의 기본 원칙이라 보시면 됩니다.

질문

네트워크를 공부중인데 프로토콜이 통신 규칙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규칙인데 왜 기능이 존재하나요?? 어떤 기능을 할지 규칙으로 정한다는 건가요?? 
핑프여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