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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값 부담되는 요즘, 200g 원두커피 4800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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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주의>에는 총 6가지 싱글 오리진 커피가 준비돼 있습니다.

http://bit.ly/coffee-s-200
http://bit.ly/caution-s-500
http://bit.ly/caution-s-1000

1. 베트남 로부스타
커피대국 베트남. 저렴한 커피로 취급되지만 어쩌면 가장 한국인의 취향에 잘 들어맞는 국가 중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누룽지를 연상시키는 고소함 혹은 구수함은 익숙하기 그지없는 향미 때문이죠. 가격 부담 없이 구수한 커피를 매일 즐기는 분들에게는 가장 잘 맞는 커피입니다.

200g : 4,800원
500g : 7,100원
1kg : 11,400원

2. 브라질
아몬드, 너트류 등으로 대표되는 브라질 커피의 진한 고소함은 익숙하면서도 매력적이며, 특히 잘 익은 브라질 커피는 묵직한 단맛까지 더해집니다. 그래서 브라질 커피는 모든 블렌딩 커피의 밑바탕, 베이스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고소한 단맛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단연코 브라질입니다.

200g : 7,020원
500g : 11,700원
1kg : 19,500원

3. 콜롬비아
마일드 커피로 알려졌던 콜롬비아 커피는 잊으세요. 적절한 산미와 고소함이 멋진 밸런스를 이루면서 로스팅에 따라 다채롭게 사용됩니다. 커피주의 콜롬비아는 시트러스의 밝은 느낌 속에 고소함이 잘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익숙하면서도 다른, 콜롬비아의 매력을 즐겨보세요!

200g : 7,920원
500g : 13,200원
1kg : 22,000원

4. 에티오피아 워시드
커피가 시작된 나라, 에티오피아. 역사적으로도 그렇지만 실제 커피 씬에서도 에티오피아 커피는 꽃향이나 과일 같은 다채로운 향미로 주목할 만한 오리진이죠. 워시드 커피는 커피열매를 따서 그 안의 씨앗(생두) 꺼낼 때 물을 사용하는 방법을 말하는데요. 생두의 과육을 깨끗이 씻어내기 때문에 향과 맛이 깔끔하고 선명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200g : 8,820원
500g : 14,700원
1kg : 24,500원

5. 에티오피아 내추럴
커피를 가공할 때 물을 사용하지 않고 햇빛아래 또는 그늘에 열매 채로 말리는 내추럴 방식으로 가공된 커피인데요. 씨앗에 과육이 말라붙으면서 더욱 농밀한 단맛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커피가 가진 캐릭터가 극대화된다고도 볼 수 있죠.

200g : 8,920원
500g : 14,880원
1kg : 24,800원

6. 케냐
동아프리카의 또다른 커피 강국, 케냐! 케냐 커피는 더블 워시드라는 특별한 가공방식으로 커피가 가진 캐릭터를 선명하고 깔끔하게 표현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과일의 산미와 달콤함이 입안에 가득차 오르며 자연스레 침이 고이는 커피입니다. 에티오피아와는 또다른 결의 매력을 보이기 때문에, 놓쳐서는 안 될 커피입니다.

200g : 9,180원
500g : 15,300원
1kg : 2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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